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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스-이스라엘 가자지구 전쟁을 보면서 세계적인 언어학자인 노엄 촘스키 말이 생각난다.
“미국과 동맹국들은 관습화된 원칙, 즉, 민주주의는 전략적이고 경제적인 목표에 부합하는 때만 인정할 수 있다는 원칙을 고수할 뿐이다. 적절히 길들지 않는 민주주의는 적의 영토에서는 어느 정도는 괜찮지만, 우리 뒷마당서는 허용되지 않는다는 원칙이다.” -2011년 2월 1일 노엄 촘스키-
아름다운 미국은 선한 사마리아 탈을 벗고 중동문제의 새로운 대안을 가지고 접근해야 한다. 이제 미국은 더이상 무고한 생명이 희생되지 않도록 중재해야 한다. 2023.10.15 뜨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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