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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이색마을 체험캠프
2011년 8.17-19
8월 17일 (첫째날)
9:00~12:30 남해 이색마을로 출발, 도착
12:30~13:30 점심시간,
13:00~14:00 숙박집 도착 집정리
14:00~17:00 :어촌체험마을(진흙과 함께한 놀이, 갯벌, 속잡기 등)
17:00~19:00 : 물놀이
19:00~22:00 오늘의 그림일기 발표 및 레크레이션
22:00~ 행복한 단꿈을 꾸며
8월 18일 (둘째날)
7:00~8:00 기상및 세면 ,PT체조
8:00~9:30 아침 식사 및 외출준비
9:30~12:00 독일마을, 원예에술촌, 해오름에술촌
12:00~13:00 점심식사1
13:00~18:00 나비생태마을, 바람흔적미술관, 죽방렴마을
118:00~19:00 저녁식사 및 휴식
18:00~21:00 이색 마을 탐방을 통한 이야기 나누기
21:00 ~ 친구들과의 추억을 머리에 새기며
8월 19일 (셋째날)
7:00~9:00 기상 및 아침식사
9:00~11:00 짐정리
11:00~12:00 미국마을, 다랭이마을
12:00~13:00 점심식사
13:00~15:00 남해대교에서 휴식
16:00 ~ 집으로 출발
남해 이색마을체험 출발(독일마을, 미국마을, 다랭이마을, 어촌마을, 죽방림마을, 원예에술촌, 해오름예술촌, 산촌체험마을, 나비생태공원, 남해대교) 남해에서 유명한 멸치쌈밥을 옛날단골집에서 먹었어요(어린이들은 먹지 못해서 아쉽지만..)
남해 진도갯벌체험장에서 속캐기 - 3시간 달려서와서 피곤함에도 불구하고 신이 났지요. 도우미가 도와주었지만 쏙 잡기가 어렵군요 (속은 가제와 비슷해요. 1960년대 어려운 시기에 경제발전에 독일거주 한국인들의 모국 정착 지원을 위해 시작된 마을로 25동의 독일식 주택이 완공되어 독일교포들이 거주하고 있다. 원시어업 죽방렴 - 원시성이 그대로 살아 있는 민속문화재인 죽방렴은 길이 10M 정도의 참나무로 된 말목을 갯벌에 박아 주렴처럼처럼 엮어 만든 어업도구이다. 조류가 흘러오는 방향을 향해 V자형으로 벌려 고기를 잡는 죽방렴은 주로 멸치를 잡는다. 남해 가천 다랭이마을 - 가천 마을 다랑이 논은 푸른마다를 접한 산비탈을 일군 좁고 긴 계단의 논으로 남해 사람들의 근면함의 상징이다. 섬 특유의 정취를 느끼게한다(명승 제15호) 그러나 지금은 농사짓는 사람이 적어 다라이 눈의 경계가 사라져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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