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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인문학포럼 World Humanities Forum에 다녀왔다.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2박3일 2020.11.19(목)-11.21(토) 동안 에 ‘어울림의 인문학: 공존과 상생을 향한 노력’(Humanities of Harmony: Striving towards Coexistence and Mutual Prosperity)이라는 주제로, 총 25개국 150여명의 국내외 석학과 전문가들이 참여하였다. 분과(세션)는 총 25개로 구성되었는데 국내학자는 현장에 직접 참여하고, 외국학자들은 온라인 화상으로 직접 참여하는 방식(온오프라인 병행)으로 발표와 토론을 진행하였다. 유익한 시간이었다. 뒤에 자세한 내용은 올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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