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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토론토 생활 (1996년-1997년)
캐나다는 저에게 미지의세계였다. 그리고 처음가는 해외여행이다. 1996년 12월 그래서 뜻깊은 한 해의 시작이다.. 비록 1년간 밖에 지내지 않았지만 캐나다 토론토 생활은 새로운 세계를 경험할 수 좋은 기회였다. 카메라가 없어서 사진을 많이 담지 못했지만 그래고 사진 좀 있네...나이아가라 폭포는 2번 갔었다. 엄청난 물살. 계속 쳐다보고 있으면, 빨려들어가는 착각이 들었어요. 너무 가까이에서 폭포를 보니...장엄한 광경을 카메라로 담을 수 없는 아쉬움이...나이아가라는 캐나다 쪽에서 보는 장면과 미쪽쪽에서 보는 장면이 다르다 캐나다에서 보는 것이 휠씬 아름답디. 다행스럽게 캐나다 쪽에서 보았다. 토론토에서 8시간을 달려 퀘백을 다녀왔다. 중간에 캐나가 수도 오타와 동계올림픽으로 유명한 몬트리올 시내를의 프랑스 문화를 경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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