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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인과 정치인
일부 종교인과 정치인은 닮았다. 종교인은 낮은 자에 편에 서야 한다. 종교인은 정의의 편에 서야한다. 종교인은 사랑의 편에 서야한다. 그러나 일부 보수 종교인은 그 반대이다. 인간을 억압하는 자리나 억압하는 정치인을 옹호한다. 마치 보수 정치를 옹호하는 것을 믿음이 좋다고 하는 프레임에 갇혀 있다. 일부 종교인은 멸공과 반공을 이야기하면 믿음이 좋다고 말한다. 성경을 다시 읽어보아라. 윤•희의 빨강이 발언과 사탄 발언이 그렇다. 최태민의 구국선교단이 좋은 예이다. 이런 발언이 믿음이 좋다고 말한다면 큰 착각이다. 믿음이 좋은 것이 아니라 이런 프레임은 일종의 우상숭배의 가능성이 농후하다. 이것은 일종의 반 믿음이다.
정치도 마찬가지다. 시대 착오적인 김종태의 종북 좌파의 발언이나 김진태의 촛불 발언은 보수 정치 프레임에 갇혀있는 발언이다. 이런 사람은 국민을 대변하는 사람의 발언이 아니라 일종의 프레임으로 국민을 선동하는 최악의 정치인이다. 대한민국에서 이런 종교인과 정치인이 사라졌으면 한다. 종교인이나 정치인은 낮은 자리에서 겸손하게 사람을 섬기는 것이 그 의무이다. 2016/12/1 뜨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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