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세상읽기☎99

[스크랩] 임원/회원 통합 워크숍(경주 코모도호텔 1박2일) 경상북도 협의회 임원/회원 통합 워크숍(경주 코모도호텔 1박2일) 출처 : (사)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경상북도협의회 글쓴이 : 협의회(김삼식) 원글보기 2016. 12. 10.
[스크랩] 2012년 경북지역아동센터 사회복지사 보수교육(포항) 2012년 경북지역아동센터 사회복지사 보수교육(포항) 출처 : (사)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경상북도협의회 글쓴이 : 협의회장(김삼식) 원글보기 2016. 12. 10.
[스크랩] 부스체험 (풍선아트, 리본아트, 예쁜글씨, 솜사탕, 팝콘 등) 모음 1 경상북도 지역아동센터 한마당 축제 일시 : 2012. 10. 13 장소 : 구미대학교 대강당 부스체험 (풍선아트, 리본아트, 예쁜글씨, 솜사탕, 팝콘 등) 모음 1 출처 : (사)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경상북도협의회 글쓴이 : 협의회장(김삼식) 원글보기 2016. 12. 10.
[스크랩] 경상북도 지역아동센터 아동축제 한마당 행운권 추천 및 강남스타일 타임 경상북도 지역아동센터 아동축제 한마당 2012. 10.13 행운권 추천 및 강남스타일 타임 출처 : (사)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경상북도협의회 글쓴이 : 협의회장(김삼식) 원글보기 2016. 12. 10.
[스크랩] 경상북도 지역아동센터 아동축제 한마당 뮤지컬 공연마당 장면 3 경상북도 지역아동센터 아동축제 한마당 뮤지컬 공연마당 장면 3 출처 : (사)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경상북도협의회 글쓴이 : 협의회장(김삼식) 원글보기 메모 : 2016. 12. 10.
[스크랩] 2012 경상북도 지역아동센터 아동축제 한마당 2012 경상북도 지역아동센터 아동축제 한마당 출처 : (사)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경상북도협의회 글쓴이 : 협의회장(김삼식) 원글보기 2016. 12. 10.
[스크랩] 언론보도 - 경북문화신문, 중부신문, 새로넷방송 아이들이 행복한 사회가 희망이 있는 사회입니다. 2012 경상북도 지역아동센터 아동축제 한마당 2012 경상북도 지역아동센터 아동축제 한마당이 13일 구미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렸다.(사)전국지역아동센터 경상북도협의회(회장 김삼식)가 주최하고, 경상북도, CJ 나눔재단, 대구경북연구원이 후원한 행사에는 각급 기관·단체장과 도내 지역아동센터 관계자, 아동들이 참석한 가운데 아동공연 및 어울림마당, 체험, 전시, 홍보행사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가 후원한 학교폭력 및 왕따를 주제로 한 어린이 뮤지컬 롤러코스트 미러(극단 문화팩도리 ‘마굿간’)공연은 아이들에게 학교폭력 및 왕따의 심각성을 깨닫게 하는 계기가 되었다. 김삼식 회장은 “한 아이를 잘 기르기 위해서는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아프리카 .. 2016. 12. 10.
경상북도 도지사 표창패(김삼식) 경상북도 도지사 표창패 오늘은 대구 이월드에서 표창패도 받고 아이들하고 신나게 놀았던 하루였다. 2016. 12. 9.
국립구미전자공고 총동창회 체육대회 국립구미전자공고 총동창회 체육대회 가슴뛰는 이틀 2014년 10월18일-19일 이틀은 가슴 뛰는 시간이었다. 20회 국립구미전자공고 체육대회를 위해서 서울, 수원, 속초, 대전, 부산, 대구 전주등 전국에서 바쁜 일정 마다하고 한걸음에 멀리서 달려온 친구들... 천희, 종서, 재만, 학주, 종원, 기섭, 병호, 정춘, 동일, 창중, 창조, 병철, 종래, 홍규, 연희. 병진, 진규, 덕균, 설균, 영선, 복우, 오선, 용석, 성열, 성용, 완형, 종필, 장이, 길영, 재원 등 모든 친구들... 고맙고 고맙다. 어떤 친구는 가끔 얼굴을 보지만 어떤 친구는 졸업 후 32년 만에 처음 만났다. 그래서 그렇지 체육대회 전날 구미 오리산성 모임은 일생에 잊지 못할 광경이었다. 너무 반가워서 좋아하는 친구들의 모습이.. 2016. 12. 9.
세월호를 생각하며... 허클베리 핀과 친절하고 착한 샐리 아줌마의 대화: "배에서 폭발 사고가 있었어요." "어머나, 세상에! 누구 다친 사람은 없었니?" "없었어요. '깜둥이' 하나 죽은 거 빼고는." "다행이야, 정말 운이 좋았구나. 때로는 '사람'이 다치기도 하거든." 무지는 착한 사람도 잔인할 수 있게 한다. 2016. 12. 8.
여전히 변한 것이 없다. 여전히 변한 것이 없다. 답답할 뿐이다. 일부 야당은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를 정치 공학적 해법으로 접근하여 당의 이익을 저울질하고 있다. 뭔가 출구가 있는 것처럼 보일지는 몰라도 냉철하게 이 시점에 보면 바뀐 것이 하나도 없다. 1. 먼저 총리 문제도 그렇다. 거국중립내각을 내세우면 총리를 국회에서 추천하자고 주장한다. 대통령이 인준하고 국회가 동의하는 것과 국회가 추천하고 대통령이 인준하는 것의 차이와 다르지 않는다. 물론 조금은 차이는 있을지라도 국정농단을 해결하는 해법은 될 수가 없다. 다만 문제를 해결하는 작은 통로에 불과하다. 2. 총리 권한 문제도 그렇다. 원래 총리는 내각을 총괄하게 되어 있다. 만약 총리가 내각을 총괄하지 못하다면 총리가 아니다. 마치 대단한 권력이양을 하는 것처럼 호도되어.. 2016. 12. 6.
대통령의 거짓말과 청와대 사유화 대통령의 거짓말과 청와대 사유화 검찰의 발표를 보면 대통령의 거짓말이 만천하에 폭로 되었다. 두 번의 사과는 물론이고 지금까지 국정조사에서 국정 논란에 대해 말했던 총리, 장관들, 일부 여당 국회의원들의 말이 모두 거짓말로 판명되었다. 대통령의 거짓말과 거짓말의 정부가 된 것이다. 예를 들면 "문화융성을 위한 기업들의 순수한 참여 의지에 찬물을 끼얹어…”774억원에 달하는 출연금이 기업들의 '선의'에 의한 모금으로 강제성이 없었다고 했지만 모두 거짓으로 드러났다. 그리고 국정감사에게 증언한 청와대 증언은 거짓 증언이었다. 특히 청와대 전 비서실장 김*춘도 최순실을 모른다고 한 것도 모두 거짓으로 드러날 것이다. 여전히 그 거짓말은 계속 되고 있다. 또 한 가지는 청와대의 사유화 문제이다. 청와대는 국가의.. 2016. 12. 6.
종교인과 정치인 종교인과 정치인 일부 종교인과 정치인은 닮았다. 종교인은 낮은 자에 편에 서야 한다. 종교인은 정의의 편에 서야한다. 종교인은 사랑의 편에 서야한다. 그러나 일부 보수 종교인은 그 반대이다. 인간을 억압하는 자리나 억압하는 정치인을 옹호한다. 마치 보수 정치를 옹호하는 것을 믿음이 좋다고 하는 프레임에 갇혀 있다. 일부 종교인은 멸공과 반공을 이야기하면 믿음이 좋다고 말한다. 성경을 다시 읽어보아라. 윤•희의 빨강이 발언과 사탄 발언이 그렇다. 최태민의 구국선교단이 좋은 예이다. 이런 발언이 믿음이 좋다고 말한다면 큰 착각이다. 믿음이 좋은 것이 아니라 이런 프레임은 일종의 우상숭배의 가능성이 농후하다. 이것은 일종의 반 믿음이다. 정치도 마찬가지다. 시대 착오적인 김종태의 종북 좌파의 발언이나 김진태의.. 2016. 12. 4.
지역아동센터 운영비 현실화 및 차별적 평가거부 전국대회 뉴스 지역아동센터 운영비 현실화 및 차별적 평가거부 전국대회 뉴스 지역아동센터 운영비 현실화 및 차별적 평가거부 전국대회가 2010년 6월 24일(목) 오후 1시 3000명이 모인 가운데 서울 종로 마로니에 공원에서 있었다. 우리는 요구한다. 하나. 지역아동센터 운영비를 현실화하라 !! 하나. 차별적 평가 중단하라. !! 하나. 지역아동센터 급식비를 지원하라. !! 하나. 차별적인 시설장 겸직 금지 철회하라 !1 하나. 통합적인 방과후 전달체계를 구축하라 !! 사단법인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이사/경상북도 협의회장 발언 장면 (왼쪽에서 네번째) [CBS뉴스]아동센터 평가거부 뉴스 ※ 지역아동센터 평가거부 뉴스 : 2분 25초 ~ 4분 32 2010. 7. 27.
캐나다 토론토 생활 (1996년-1997년) 캐나다 토론토 생활 (1996년-1997년) 캐나다는 저에게 미지의세계였다. 그리고 처음가는 해외여행이다. 1996년 12월 그래서 뜻깊은 한 해의 시작이다.. 비록 1년간 밖에 지내지 않았지만 캐나다 토론토 생활은 새로운 세계를 경험할 수 좋은 기회였다. 카메라가 없어서 사진을 많이 담지 못했지만 그래고 사진 좀 있네...나이아가라 폭포는 2번 갔었다. 엄청난 물살. 계속 쳐다보고 있으면, 빨려들어가는 착각이 들었어요. 너무 가까이에서 폭포를 보니...장엄한 광경을 카메라로 담을 수 없는 아쉬움이...나이아가라는 캐나다 쪽에서 보는 장면과 미쪽쪽에서 보는 장면이 다르다 캐나다에서 보는 것이 휠씬 아름답디. 다행스럽게 캐나다 쪽에서 보았다. 토론토에서 8시간을 달려 퀘백을 다녀왔다. 중간에 캐나가 수도 .. 2010. 7. 27.
경북 지역아동센터-방과후학교 연계모색 토론회 경북 지역아동센터-방과후학교 연계모색 토론회 방과 후 학교 체계적 연계방안 모색 및 지역아동센터 평가 토론회 • 일시 : 2010년 6월 7일(월) 14시~17시 • 장소 : 동대구 KTX 회의실 102호 • 주최 : (사)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경상북도협의회, 경상북도교육청, 한국아동정책연구소 토 론 회 일 정 시 간 내 용 13:30~14:00 [접 수] 사회 : 김 명 자 (상주·문경 지회장) 14:00~14:10 (10분) [인 사 말] 김삼식 회장(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경상북도협의회) 박동희 과장(경상북도 여성청소년가족과 ) 박경양 이사장(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14:10~14:50 (40분) [기조발제] 1. 방과후 돌봄학교의 성과 및 향후 정책 방향 윤석찬 장학사(경상북도교육청 교육정책과) 2.. 2010. 7. 21.
2010년 6.2 지방선거 기자회견 (경북도청 프레스센터) 2010년 6.2 지방선거 기자회견 (경북도청 프레스센터) 경상북도 지역아동센터 정책을 제안하며 한국의 아동복지서비스는 1인당 국민소득 2만불 내외의 나라의 격에 맞지 않아 아동의 삶의 질을 낮추고 국제적으로 비판(대표적인 예로 국외입양과 아동복지예산 GDP대비 0.1%로 OECD국가(0.5%)의 1/5 수준을 들 수 있다)을 받기도 한다. 아동복지는 노인, 장애, 여성 등 타 복지분야의 발전에 비해 현저히 뒤쳐져 있다. 아동들에게 선거권이 없기 때문이다. 국가백년대계라고 하면서도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국가의 미래는 아이들이지만 어른들의 손에 달려 있다. 우리 사회의 미래는 어떤 환경에 태어났는지에 상관없이 우리 아이들을 어떻게 잘 길러내느냐에 달려 있다 . 경상북도내의 지역아동센터는 2010년 4월 .. 2010. 7. 20.
국립구미전자공고 1학년 때(1978년, 김삼식) 국립구미전자공고 1학년 때(1978년, 김삼식)   1970년대 초반 경상북도 구미시에 전자산업을 중심으로 하는 공업단지의 조성이 완성되면 서 산업현장에 필요한 기능인력의 양성을 목적으로 구미시 도량동 소재 구미전자공업고등학교 는 문교부에서 운영을 관리하는 국립구미전자공업고등학교로 격상되었고 우수한 학생을 선발 하기 위해 전국에 있는 중학교를 대상으로 신입생을 모집하였습니다. 저희 25기는 전국 단위 로 모집된 두 번째 기수로서 도량동으로 모이는 인연을 맺게 되었지요. 이때 응시기준은 각 학교 3학년 전체 석차가 5%이내인 학생에 한하여 학교장의 추천서를 받아 지원할 수 있었고,  평균 3.4:1 이라는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600명의 수재들이 저마다의 꿈을 품고 도량동으로 모였습니다. (25회, 국립2.. 2010. 7. 19.
구미교회 고등부와 청년회 때 구미교회 고등부와 청년회 때 구미교회 청년회 경북 칠포해수욕장(왼쪽부터 앞줄 3번째 필자) 구미교회 고등부(왼쪽부터 앞줄 3번째 필자: 파란색티) 2010. 7. 19.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