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인문학 여행 이야기 10– 티루치라팔리(Tiruchirapalli), 마두라이(Madurai): 스리 랑가나타 스와미(Sri Ranganathaswamy)사원, 미낙시 순다래슈와라(Minaksi Sundareshwara) 사원, 시바 신과 미낙시의 사랑, ..
인도 인문학 여행 이야기 10– 티루치라팔리(Tiruchirapalli), 마두라이(Madurai): 스리 랑가나타 스와미(Sri Ranganathaswamy)사원, 미낙시 순다래슈와라(Minaksi Sundareshwara) 사원, 시바 신과 미낙시의 사랑, 한글과 타밀어(드라비다어) 남인도는 첸나이가 속한 타밀나두(Tamil Nadu)주, 인도 향신료 특구 케랄라(Kerala)주, 인도의 실리콘밸리인 뱅갈로르시가 있는 안드라프라데시(Andhra Pradesh)주, 인도에서 가장 멋진 유럽풍 궁전의 야경이 있는 마이소르가 속한 카르나타카(Karnataka)주, 인도에서 진주와 다이아몬드 거래의 중심지 하이데라바드가 있는 텔랑가나(Telangana)주, 마지막으로 과거 특이하게 프랑스의 식민 지배를 받았..
2023. 10. 11.
태국 방콕 인문학 여행 2: 아유타야(Ayutthaya)-왓 프라시산펫(Wat Phra Si Sanphet), 왕궁터, 왓 프라마하탓(Wat Phra Maha That), 왓 로카야쑤타람(Wat Chaiwatthanaram), 위한 프라 몽콘 보핏(Wat Mongkhon Bophit), 왓 ..
태국 방콕 인문학 여행 2: 아유타야(Ayutthaya)-왓 프라시산펫(Wat Phra Si Sanphet), 왕궁터, 왓 프라마하탓(Wat Phra Maha That), 왓 로카야쑤타람(Wat Chaiwatthanaram), 위한 프라 몽콘 보핏(Wat Mongkhon Bophit), 왓 차이 와타나람, 야크샤(yakṣa) 두 번째 태국 인문학 여행은 태국의 두 번째 왕국의 수도였던 아유타야이다. 방콕에서 약 80km 정도 떨어졌다. 필자는 나나역에서 철도 BTS를 타고 머칫(Mo Chit) 역에서 하차하였다. 그리고 택시로 콘쑹 머칫 이(북부 터미널)에 도착하여 25승 미니버스로 1시간 30분 소요로 고대도시 아유타야에 도착했다. 우리는 흔히 태국 하면, 방콕과 파타야, 푸켓 등을 떠올린다. 하지만 ..
2023. 7. 7.
인도 인문학 여행 이야기 9– 마드라스(첸나이): 남인도 드라비다 문화 - 까빨리슈와라르(카팔레스와라) 사원, 세인트 조지타운(St. George Town), 마드라스 고등법원(Madras High Court), 산토메 대성당(..
인도 인문학 여행 이야기 9– 마드라스(첸나이): 남인도 드라비다 문화 - 까빨리슈와라르(카팔레스와라) 사원, 세인트 조지타운(St. George Town), 마드라스 고등법원(Madras High Court), 산토메 대성당(San Thome Cathedral), 포트(요새) 박물관(Fort Museum), 마리나해변(Marina Beach) 드라비다 문화: 남인도 마드라스(첸나이) 이번 인문학 여행 목적지는 남인도 마드라스(첸나이)이다. 콜카타에서 마드라스(첸나이)까지 열차로 27시간 걸린다. 마드라스 가는 방법은 비행기도 있지만, 요금이 비싼 열차도 있다. 필자는 결국 열차를 선택했다. 인도 여행을 실감할 수 있는 이동 수단은 역시 열차인 듯싶다. 왜냐하면, 창밖에서 볼 수 있는 이국적인 풍경과 생..
2023. 2. 3.